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혼자 잘났다고 생각하는 아이
    의미있는 글!!! 2023. 1. 6. 09:32

    혼자 잘났다고 생각하는 아이

     

    아이가 혼자 잘났다고 생각할까 봐 걱정되어 

    칭찬에 인색한 경우도 있는데,

    특히 5~6세 아이의 잘난 척은

    하나의 표현으로 바라봐주는 것이 필요하다.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겸손이라는 가치를 배우기에

    아이는 아직 어리다.

    따라서 잘난 척을 표현 방식으로 인정해 주면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것이 좋다. 

     

     - 천영희의《내 아이의 말 습관》중에서 -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분명 어른임에도 불구하고

    유아적 사고와 행동 패턴을 못 벗어난

    어른아이들이 차고 넘칩니다.

    칭찬에도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아이는 아이에게 걸맞는, 어른은 어른에게 걸맞는 격려와 칭찬이 필요합니다.

    때론 호된 질책과 꾸중도 참된 사랑과 격려가 될 수 있습니다. 

     

     

     

     

     

     



      

     

    '의미있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병객의 에티켓  (0) 2023.01.09
    명상 등불  (0) 2023.01.08
    쉰다는 것  (1) 2023.01.05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0) 2023.01.04
    버섯이 되자  (0) 2023.01.03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