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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참 빠르네요. 몇 일후면 우리 고유명절인 설이네요. 찿아 뵙고 인사드려야 하오나 여건이 여의치 않아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생각할만한 좋은 글이 있어 같이 첨부합니다. ===== 우리 모두는 사실상 시한부 인생입니다. 언젠가는 '세..
육체의 눈은 나이가 들수록 어두워져 갑니다. 그러나 마음의 눈은 다릅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욱 좋아지고 밝아집니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마음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마음을 잘 닦아내야 나이가 들수록 마음의 눈도 밝아집니다.
나이를 더할 때마다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될수록 매력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이를 먹고 싶지 않다고 발버둥치는 사람일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