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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모습에 아이의 모습이 있다고..
정말 동감하는 말이다.
물론 부모가 아무리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도
자식이 잘못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일반적 관점에서는
"부모의 모습에 아이의 모습이 있다"는말에 동감하고 싶다.
우리 애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열심히 살았으니
지금껏 착하고 그런대로 잘 자라도 있겠지!
아들, 딸아! 고맙다.
난 너희를 믿고, 힘이되어 잘 살아간단다.
우리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화이팅하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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