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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눈
나의 오늘은 빵인가, 벽돌인가?
지혜의 눈을 갖고 싶다.
자유로운 발상을 즐기고 싶다.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에겐 빵이면 어떻고 벽돌이면 어떤가!
날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한다.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머리로 아는 것과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다른 삶이다.
- 방우달의《'7기'에 미친 남자의 행복한 생존법》중에서 -
* 최첨단 과학기술이 발달한 현대 문명사회에서도
이성적인 삶과 감성적인 삶은 조화와 균형이 필요합니다.
이성만 갖고는 삶의 목적인 행복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감성적인 삶이 답입니다.
감성은 배움과 훈련으로 습득할 수 있으며 생각을 자유롭게 합니다.
늘 감사하며 따뜻한 가슴으로 살게 합니다.
행복의 길, 지혜로운 삶의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