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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의 세계
초보자의 세계에 빠질 준비를 마치고 나자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초보자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아기들이다.
아기는 우렁차게 울며 이 세상에 온다.
아기는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는 날것 그대로의 능력을 갖추고 태어난다.
만약 아기들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 톰 밴더빌트의《일단 해보기의 기술》중에서 -
* 누구나 초보자의 세계를 통과합니다.
어린아이의 걸음마 처럼 어떤 일이든 처음 배우는 초보자의 시절이 있습니다.
넘어지고 깨지고 또 넘어지고 깨지면서
조금씩 초보자의 세계를 벗어납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려면
초보자 세계에 빠질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럴 결심과 각오가 있다면 무슨 일이든, 언제든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시작이 반입니다.'의미있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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