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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사이'처럼의미있는 글!!! 2014. 9. 18. 07:31
새것이, ...이름 있는 것이 다 좋은 건 아니야.
마음이 담기면,...오래된 것이 더 좋아.
오래 사귄 친구처럼.
- 김재용의《엄마의 주례사》중에서 -
* 오래된 친구,..오래된 사랑, 오래된 믿음.
이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단단한 돌처럼 쉽게 부서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거친 파도, 모진 태풍에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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