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마음을 열고...미풍처럼 타인에게 먼저 다가가면...
그들도 나에게 마음을 엽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는 순간...나는 돌멩이가 되어...다른 사람이 피해야 하는 존재가 됩니다.
- 정말지 수녀의《바보 마음》중에서 -
* 내가 마음을 열면 다른 사람도 마음을 엽니다.
내가 마음을 열면 세상도 열립니다.
내가 미소로 마음을 열면 다른 사람도 미소로 다가옵니다.숲, 나무, 꽃들도 함께 미소지으며 다가옵니다.
감미로운 미풍처럼.'의미있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의 책' (0) 2014.09.22 토굴에서 홀로 춤을 추었다 (0) 2014.09.19 '당신과 나 사이'처럼 (0) 2014.09.18 세금이 아깝지 않다 (0) 2014.09.15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0) 201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