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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끔 드라이브 겸 사과도 살겸 옥과에 있는 사과 밭을 들러 맛있는 사과를 구입하고 넘치는 시골의 인심을 맛보고 온다.. 2.가는길 광주에서 고속도로를 타서--->옥과 IC로 진입한다--->옥과IC를 지나 광주CC가지 가다보면 오른쪽에 마을이 있다. 현재는 사과를 수확하는 철이 아니라 ..
언젠가부터 한번 가봐야지 했던 정동진을 다녀왔다... 금요일 오후에 출발 딸애집에서 1박하고 다음날 청량리에서 친구들과 만나 무궁화호에 몸을 실고 정동진행 기차를 탔다...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정동진에 도착했는데... 가을비가 계속내려 숙소에서 보내준 차를 타고 숙소..
20 15 sus
옥과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