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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의미있는 글!!! 2021. 3. 2. 09:25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아! 난 그때 알았다.
숨기지 않고 드러낼 때 내가 얼마나 자유로웠고 재밌었는지.
얼마나 강해졌는지.이렇게 난 나의 취약점을 감추지 않고
그대로의 나를 드러내는 데 10년이 걸렸다.
- 최보결의《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중에서 -
* 가장 큰 용기는 감춰진 나를 드러내는 일입니다.
가장 큰 결심은 자신의 부끄러운 취약점을 드러내는 일입니다.10년만의 용기와 결심도 의미있지만,
한 해라도 일찍 하면 그만큼
치유와 자유의 시간도 단축됩니다.'의미있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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