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의 벽을 허물고의미있는 글!!! 2020. 2. 21. 09:39
서로의 벽을 허물고
'이렇게 광활한 자연이 있는데
왜 우리는 그토록 좁은 공간에서 서로를 원망하고 미워하며 살아가는 걸까?'
우리는 어쩌면 너무 많은 벽을 두고 살아가는지도 모른다.언젠가는 서로 간의 벽을 허물고 유목민처럼, 사막의 바람처럼
영혼을 교류하는 세상이 올까?
- 주형원의《사하라를 걷다》 중에서 -
* 옵니다. 오고 말고요.
서로의 벽을 허물고 영혼을 교류하는 세상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그런 희망과 믿음이 있기 때문에지금의 좁고 답답한 공간을 기꺼이 견디어 낼 수 있습니다.
서로 믿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의미있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기 극복, 1분1초가 시급합니다! (0) 2020.02.24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0) 2020.02.24 떼쓰는 아이 달래는 법 (0) 2020.02.20 감정이 잘 흐르게 하라 (0) 2020.02.19 목화씨 한 알 (0)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