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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공부방, 카페, 수련장의미있는 글!!! 2018. 9. 12. 08:31
작업실, 공부방, 카페, 수련장
우리가 마음먹기에 따라
작업실, 공부방, 카페 어느 곳이나 수련장이 될 수 있다.그것은 내가 지금 있는 이곳에 발을 디디고 서있음을 자각하는 것이다.
수련을 할 때 손끝, 발끝에 힘을 넣어야 하는지 힘을 빼야 하는지를 알려면지금 이 순간에 깨어있어야 하는 것처럼.
- 김재덕의《나는 오늘도 수련하러 갑니다》중에서 -
* 작업실, 공부방, 카페...
어느 곳이든 수련장이 될 수 있습니다.
카페도 공부방, 작업실이 될 수 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도 작은 카페에서 노트북 하나로 시작했습니다.
나의 몸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수련장입니다.'의미있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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