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자와 강약, 쉼표와 리듬의미있는 글!!! 2017. 10. 11. 07:49
박자와 강약, 쉼표와 리듬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걱정하기보다는매 순간 나 자신이 무엇을 바라는지에 귀를 기울이세요.
음악의 박자나 강약처럼, 당신도 삶의 리듬을 찾아야만 비로소 균형을 이룰 수 있습니다.어떤 사람은 시속 15km로 달리기를 좋아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4km로 달립니다.우리는 제각기 편안하게 느끼는 속도가 다릅니다.
- 버니 S. 시겔의《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중에서 -
* 자기에게 맞는 속도를 찾는 것이 순리입니다.그러나 삶은 그리 녹록지 않습니다.
자신의 뜻과는 달리 때로는 15km로, 때로는 4km로 달려야 할 때가 많습니다.그때마다 음악처럼 박자와 강약, 쉼표와 리듬이 필요합니다.이걸 놓치면 음악은 소음으로 바뀌고 삶도 건강도 쉽게 무너지고 맙니다.'의미있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태적 각성 (0) 2017.10.18 내 아이를 이렇게 키우고 싶었다 (0) 2017.10.12 핀란드의 숲 속 별장, '코티지' (0) 2017.10.10 젊은 날의 여행 (0) 2017.09.23 불(火) (0) 201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