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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남자들은 어디로 가고...의미있는 글!!! 2015. 7. 16. 07:46괜찮은 남자들은 어디로 가고...괜찮은 남자들은 누가 다 훔쳐갔을까.
길을 걷다 보면 잘생긴 남자도 많고, 키 크고 귀여운 남자도 많은데왜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별로일까?
내꺼 같은데 아니었으면 싶은 남자 말고,
무조건 내꺼 하고 싶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어디 가야 그런 남자를 만날 수 있는 거야?
- 김재용의《엄마, 나 결혼해도 괜찮을까》중에서 -
* '어린 왕자'를 기억하시나요?
"네 장미에게 소비한 시간 때문에, 네 장미가 그토록 중요하게 된 거야."
내가 물을 준 장미가 가장 아름답고 소중합니다.
내가 시간과 사랑과 마음을 준 남자가 가장 소중하고 괜찮은 남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괜찮은 남자는 내 안에 있습니다.'의미있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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