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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핏방울이 맺힐 때까지의미있는 글!!! 2014. 4. 1. 07:36이마에 핏방울이 맺힐 때까지
미국의 칼럼니스트 윌터 W. 레스 스미스가 말했다.
글쓰기가 쉽다고.백지를 응시하고 앉아 있기만 하면 된다고.
이마에 핏방울이 맺힐 때까지.
죽을힘을 다해 머리를 짜내면 누구나 좋은 글을 쓸 수 있다.목숨 걸면 누구나 잘 쓸 수 있다.
글 쓰는 데 왜 목숨까지 걸어야 하느냐고?
그래서 못쓰는 것이다.
- 강원국의《대통령의 글쓰기》중에서 -
* 글 쓰는 일을 '피팔아 먹는 직업'이라고도 합니다.
목숨과 바꾸는 작업이니 그만큼 혼을 담아야 한다는 뜻일 겁니다.글 쓰는 것뿐만이 아닙니다.
무슨 일이든 이마에 핏방울이 맺힐 때까지 죽을힘을 다하면,최선의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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