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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의미있는 글!!! 2013. 4. 9. 07:18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밥하는 것도 놀이이고, 청소하는 것도 놀이입니다.
자기가 세상에 필요해서 쓰이면 다 놀이라고 할 수 있어요.여러분은 매일 노동하는 데 저는 매일 놀잖아요.
돈 때문에 억지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좋아서,
또 세상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그 일을 하는 삶으로 바꿔나가야 합니다.
- 법륜의《행복하기 행복전하기》중에서 -
* 저도 옹달샘에서 매일 놀고 있습니다.그러고 보니 아침편지를 시작하고 지난 12년 동안 '휴가 날'이 하루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힘들어도 좋아서 하는 일은 모두 놀이가 됩니다.
그 놀이가 다른 사람에게도 보탬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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