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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
현대인의 생활을 고려해볼 때 육체노동자가 아니라면 세 끼를 모두
챙겨 먹는 것 자체가 과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가 살아온 300만 년 중 299만 9950년이 공복과 기아의 역사였는데현대 들어서 "아침이 되었으니까", "점심때가 됐으니", "저녁 먹을 시간이 되어서"라면서
습관적으로 위장 안을 음식물로 꽉꽉 채우고 있으니 말이다.
- 이시하라 유미의《몸이 원하는 장수요법》중에서 -
* 공복과 기아의 세월을 지나 이제는 오히려 과식이 문제입니다.
'세 끼 자체가 과식'이라는 말은 그만큼 우리가 매 끼마다 많이 먹고 산다는 뜻입니다.
못 먹어서 고장나는 것이 아니라, 너무 먹어서 탈이 나는 이 '행복한' 시대에,자기 소화능력의 85%만 채우는 것이 건강의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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