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있는 글!!!
타박타박 걷고 또 걷는 길
하남골
2016. 9. 30. 08:33
타박타박 걷고 또 걷는 길
대자연 속에서 나를 깊이 돌아보며 침잠하는 시간은 그 값어치를 매기기 어렵다.
인생을 음미하는 귀한 시간들. 타박타박 온전히 몸으로만 걷고 또 걷는 길.
무엇보다 인내로
걸은 뒤에 얻는 성취감으로
무엇이든 해낼 것 같은 용기가 충전되는 길이다.
- 김효선의《산티아고 가는 길에서 유럽을 만나다》중에서 -
* 타박타박 걷고 또 걸으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내 안의 상처, 아픔, 슬픔을 걷어내고, 그것들을
- 김효선의《산티아고 가는 길에서 유럽을 만나다》중에서 -
* 타박타박 걷고 또 걸으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내 안의 상처, 아픔, 슬픔을 걷어내고, 그것들을
오히려 기쁨과 용기, 값진 선물로
전환시키는 시간입니다.
어제와 다른 나를 만나기 위해
오늘도 타박타박 걷고 또 걷는 길을 다시 찾아갑니다.
오늘도 타박타박 걷고 또 걷는 길을 다시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