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있는 글!!!
내 마음의 꽃밭
하남골
2013. 3. 23. 09:50
내 마음의 꽃밭 그리고 이곳에서 평생 잊지 못할 감동적인 경험을 합니다. 도대체 입 모양을 읽을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선생님들이 저를 위해 콧수염을 밀고 오신 거예요.
청각장애인 영주씨는 호주인 담임선생님으로부터 배려와 공감과 사랑을 배웠다고 합니다. 따뜻한 봄날, 배려와 공감과 사랑의 꽃이 우리들 마음속에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