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나를 보는가?의미있는 글!!! 2019. 9. 19. 06:43
누가 나를 보는가?
위대한 침묵의 성자 라마나 마하리쉬는내면의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진지하게, 끊임없이 자신에게
'나는 누구인가?' 하고 물어보아야만 한다고 했다.
그는 이것이야말로 경전을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가르쳤다.그저, '나는 누구인가?눈에 보이는 이것을 누가 보는가?귀에 들리는 이것을 누가 듣는가?
나는 누구인가?'하고 물어보라.
- 마이클 A. 싱어의《상처받지 않는 영혼》중에서 -
* 누가 나를 보는가?
이렇게 자문하며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순간 '나'는 사라집니다.내적 자유, 곧 내 안의 자유도 함께 사라집니다.내가 나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내가 내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그래야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됩니다.
내 안의 나를 만납니다.'의미있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엇을 해야 하는가? (0) 2019.09.23 절제의 미학 (0) 2019.09.20 머리가 맑아졌다! (0) 2019.09.18 오래된 사랑, 오래된 연애 (0) 2019.09.17 '오라' 에너지 (0)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