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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연아마도 우리는 그때
만나야 했기에 만났을 것이고,
그때 만나지 않았더라도 또 다른 곳에서 만났을 것이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노르웨이의 숲》중에서 -
* 인연이 그렇습니다.
붙잡아도, 놓아도 만날 사람은 반드시 만납니다.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이 피할 수 없는 인연이기에
서로 사랑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스쳐가는 작은 인연에도 눈 맞추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의미있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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