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의 장소
19세기 중반을 살았던 소로는 분주함을 극복할 방안으로 평화의 장소를 마련했다.
오늘날과 같은 디지털 시대에도 집 안에서 구역을 나누는 방법은 셀 수 없이 많기 때문에어떤 집에서든 그와 같은 장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집 밖으로 나가는 것만으로 그런 공간을 창조할 수도 있다.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디지털 세상의 은신처가 될 수 있다.
- 윌리엄 파워스의 《속도에서 깊이로》중에서 -
* 내가 지금 있는 곳이 평화의 장소이기를 바래봅니다.
내가 머문 곳이면 어디든지 평화가 있기를 빌어봅니다.
그래서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평화가 늘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평화를 나누고 평화를 주는 것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최고의 선물입니다.